3.3% 원천징수와 경비율은 서로 다른 계산 단계입니다
프리랜서 용역대가에서 흔히 떼는 3.3%는 사업소득세 3%와 개인지방소득세를 지급 단계에서 미리 낸 금액을 가리킵니다. 이 비율이 종합소득세 최종세율이거나 단순경비율 적용 자격을 뜻하지 않습니다.
2027년 종합소득세 신고에서는 2026년 총수입금액과 필요경비로 사업소득금액을 계산하고, 다른 종합소득과 공제·세액공제·기납부세액을 함께 정산합니다. 3.3% 원천징수액은 지급명세서와 원천징수 내역에서 기납부세액으로 확인하세요.
장부에 따른 실제 소득 계산이 먼저입니다
사업자는 원칙적으로 수입과 지출을 장부에 기록하고 증빙을 보관합니다. 장부가 있으면 총수입금액에서 실제 필요경비를 빼 사업소득금액을 계산합니다. 경비율은 영수증을 모으기 번거롭다는 이유만으로 누구나 고를 수 있는 할인율이 아닙니다.
간편장부대상자와 복식부기의무자는 업종과 직전 연도 수입금액 등으로 구분됩니다. 복식부기의무자가 장부 없이 추계신고하면 기준경비율의 일부만 적용되거나 무기장 관련 가산세 등 불이익이 생길 수 있으므로 신고 안내 유형만 보고 결정하지 마세요.
단순경비율은 수입금액에 업종별 비율을 적용합니다
단순경비율 적용 대상의 추계 소득금액은 원칙적으로 수입금액에서 수입금액에 단순경비율을 곱한 금액을 빼는 구조입니다. 같은 프리랜서라는 이름 아래에서도 작가, 개발자, 강사, 배달·대리운전 등 실제 용역과 사업자등록 업종코드에 따라 비율이 다를 수 있습니다.
신규 사업 여부, 직전 과세기간과 해당 과세기간의 수입금액, 업종과 법정 제외 대상 등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전년도에 단순경비율 안내를 받았다는 사실만으로 다음 해 적용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기준경비율은 주요경비 증빙이 특히 중요합니다
기준경비율 방식은 수입금액에서 매입비용, 사업용 고정자산 임차료, 인건비 같은 주요경비와 수입금액에 기준경비율을 곱한 금액을 빼는 구조입니다. 주요경비는 실제 지출과 법정 증빙을 갖추어야 하므로 기준경비율 숫자만 확인해서 소득금액을 정할 수 없습니다.
업무 위탁비, 장비 구입비, 차량비처럼 항목의 성격에 따라 주요경비 포함 여부와 감가상각·일반 필요경비 처리가 달라집니다. 거래 명칭 대신 계약, 지급 대상과 자산 사용기간을 기준으로 분류하세요.
2026년 귀속 경비율은 2027년 공식 자료로 확정 확인합니다
국세청은 귀속연도별 업종별 기준경비율과 단순경비율을 별도로 공개합니다. 현재 확인할 수 있는 최신 확정 자료인 2025년 귀속 경비율은 2026년 4월 공개됐으며, 그 숫자를 2026년 귀속 신고에 그대로 적용하면 안 됩니다.
2027년 신고 안내가 공개되면 2026년 귀속 경비율표에서 본인의 업종코드와 적용 비율을 다시 확인하세요. 여러 업종의 수입이 있으면 업종별 수입과 경비를 나누고, 지급명세서의 업종코드가 실제 활동과 다른지도 점검합니다.
수입 자료와 경비 자료를 월별로 맞추세요
플랫폼·거래처별 지급명세서, 통장 입금, 세금계산서나 현금영수증 발급 내역을 대조해 2026년 총수입금액을 정리합니다. 원천징수 전 금액과 실제 입금액을 혼동하면 수입과 기납부세액이 모두 어긋날 수 있습니다.
사업용 카드·계좌, 계약서, 세금계산서·계산서·카드전표·현금영수증과 인건비 지급 자료를 월별로 묶으세요. 장부신고와 추계신고의 예상 결과만 비교하기 전에 기장의무와 추계 적용 요건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계산기는 확정한 과세표준의 기본세액만 보여줍니다
SAVE TAX 계산기는 업종코드, 기장의무, 단순경비율·기준경비율 적용 대상이나 2026년 귀속 경비율을 판정하지 않습니다. 장부 또는 적법한 추계 방식으로 사업소득금액을 구한 뒤 다른 소득과 공제를 반영해 과세표준을 확정해야 합니다.
아래 도구에는 확정한 과세표준을 입력해 기본 누진세율에 따른 산출세액 범위만 확인하세요. 3.3% 기납부세액, 가산세, 세액공제, 지방소득세와 실제 환급액은 결과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3.3%를 떼고 받았으면 단순경비율 대상인가요?
아닙니다. 3.3%는 지급 단계의 원천징수이고, 단순경비율 대상은 업종·사업 개시 시기·수입금액과 법정 제외 요건 등으로 별도 판단합니다.
2025년 귀속 경비율을 2026년 수입에도 적용해도 되나요?
그대로 적용하면 안 됩니다. 경비율은 귀속연도와 업종코드별로 확인해야 하므로 2027년에 공개되는 2026년 귀속 공식 자료를 다시 확인하세요.
단순경비율이면 영수증을 전혀 보관하지 않아도 되나요?
경비율 신고 여부와 별개로 수입·원천징수·거래 내용을 확인할 자료는 보관해야 합니다. 기장의무와 신고 방식이 바뀌거나 사실관계 확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기준경비율 숫자만 알면 신고할 수 있나요?
기준경비율 방식은 매입비용·임차료·인건비 같은 주요경비의 실제 금액과 증빙이 함께 필요합니다. 업종코드와 적용 자격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2026년 귀속 사업소득과 다른 소득·공제를 반영해 확정한 과세표준만 입력합니다. 경비율과 기장의무는 판정하지 않습니다.
2027 종합소득세 기본 산출세액 확인회원가입 없이 · 입력값은 브라우저에서만 계산출처와 확인 범위
공식 자료 확인: 2026-09-23 · 자동 작성 후 공식 자료 대조, 외부 세무전문가 검수 기록 없음
2027년 종합소득세 신고 준비 · 2026년 귀속 프리랜서 사업소득 · 2026-09-23 시행 법령 확인 · 2026년 귀속 국세청 경비율 재확인. 개별 사실관계와 이후 개정은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 소득세법 시행령 제143조 · 추계결정 및 경정 ↗2026-07-01 시행 법령. 기준경비율·단순경비율에 따른 추계 소득금액 계산 구조와 적용 대상의 법적 틀.
- 국세청 · 2025년 귀속 기준경비율·단순경비율 ↗2026-04-29 공개된 2025년 귀속 업종별 경비율 자료. 2026년 귀속 신고의 비율로 재사용하지 않고, 귀속연도별 고시를 확인해야 한다는 근거로 사용.
- 국세청 · 종합소득세 장부와 경비율 안내 ↗장부 기장 원칙, 기준경비율·단순경비율 계산 구조, 복식부기의무자의 추계신고 시 유의사항. 예시 연도 수치는 2026년 귀속에 그대로 적용하지 않음.